<캠밸스프 통조림> 앤디 워홀, 1962 트랜드란빠르게 따라가야 하는 것일까,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고 싶으신가요?어디에 속한 사람이신가요? 앤디워홀과 트랜드, 그리고 팝아트는 어디에 속한 것일까요? 살롱 참가하기 [환불규정]- 결재일 이후 환불 불가* 소수 정원으로 진행하는 관계로 신청 후 환불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롱 참가하기 메인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