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장욱진, 1978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이란 것이 과연 미숙한 것일까,어린아이들은 미숙하기 때문에 아직 순수함을 지니고 있는 것일까. 그의 작품을 보면 순수함,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이 가득하지만오히려 이것이 미숙함 보다는 완전함으로 이루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순수함’이라는 말이 화가 장욱진의 작품과 함께 새롭게 정의 될 것입니다. 살롱 참가하기 [환불규정]- 결재일 이후 환불 불가* 소수 정원으로 진행하는 관계로 신청 후 환불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롱 참가하기 메인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