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VI-71 #021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환기, 1971 한국, 일본, 프랑스, 미국. 세계를 돌며 각국의 예술을 탐구한 김환기. 그가 발견한 예술의 신대륙은 우주와 같았고,그가 두고 온 고향의 그리움 역시나 우주와 같았습니다.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누구나 마음 속에 품고 있는 그 세계를 우리 눈 앞의 캔버스를 통해 보여주는 화가 김환기. 그의 우주로 함께 여행을 떠나 봅시다. 살롱 참가하기 [환불규정]- 결재일 이후 환불 불가* 소수 정원으로 진행하는 관계로 신청 후 환불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롱 참가하기 메인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