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Terrasse ou Une terrasse à Grasse> Pierre Bonnard, 1912 피에르 보나르의 그림은 누구나 경험할만한 평범한 일상의 모습으로 가득합니다. 그러나 그의 시선이 닿을 때, 그의 손끝을 지나가게 될 때,평범한 일상은 더 이상 평범하지 일상으로 변화됩니다. 보나르와 함께라면 우리의 일상도 특별해질 수 있을까요?평범한 일상을 향한 특별한 시각, 보나르의 시각으로 그의 일상과 우리의 일상을 함께 들여다봅시다. 혹시 아나요, 내일 아침 온 세상이 특별해질지. 살롱 참가하기 [환불규정]- 결재일 이후 환불 불가* 소수 정원으로 진행하는 관계로 신청 후 환불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롱 참가하기 메인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