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f-Portrait with Physalis> Egon Schiele, 1912 20-30대 젊은 세대들에게 가장 있기 있는 화가로 손꼽히는 에곤 쉴레.기괴한 자세, 과감한 누드, 거친 선.그 어떠한 것 하나 예쁘고 아름답다 느껴지는 것은 없는데왜 우리는 그의 작품들에 이토록 열광하는 것일까. 그의 작품 담긴 그의 부서진 내면의 조각들을 함께 맞추어 봅시다. 살롱 참가하기 [환불규정]- 결재일 이후 환불 불가* 소수 정원으로 진행하는 관계로 신청 후 환불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롱 참가하기 메인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