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é Nio> Raoul Dufy, 1934 세계 1차 대전, 2차 대전을 지나오면서도 어떻게 그는이토록 아름다운 작품들을 남길 수 있었을까요. 그의 생각과 마음을 지배하던 것을 무엇이기에 우리에게 이러한 작품을 남겨주었을까요. 2020,또 다른 형태의 어려움 속에 빠진 우리들에게 그의 그림은 빛이 되어줄 것입니다. 살롱 참가하기 [환불규정]- 결재일 이후 환불 불가* 소수 정원으로 진행하는 관계로 신청 후 환불 불가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살롱 참가하기 메인 페이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