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일정]
* 세부 일정 인스타그램 참고
* 원하는 주제 선정하여 개별 신청 가능
[기업 교육 / 특강 / 동호회 / 각종 온&오프 강연]
* 모임 성격, 참석자 연령에 맞춘 다양한 주제 선정
[오그림 주요 이력]
아트살롱 오그림 대표
홍익대학교 문화예술경영대학원 석사
기업(삼성, 현대, 네이버, 롯데), 로펌(광장), 공공기관 등 예술 강연 1,500회 이상
현대백화점 자스민 VIP 회원 정기 강연
기독 대안학교 커버넌트 스쿨 미술 교사 (미술교과 중등 정교사 자격 2급)
리빙센스 아트칼럼 'Tasty Museum'
한화 트라이브 '오그림의 그림일기'
GS 트로핏 '오그림의 아트 가이드'
뉴욕, 도쿄, 나오시마 예술 기행 특별 제휴 전문가
Frieze Seoul 2022, 2023 BANK 갤러리스트
[문의]
그림은 고상하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들을 그려 표현한 것입니다.
오그림에서는 그들이 남긴 평범함 속의 특별함을 함께 찾아보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나요?
나는 이 그림을 보며 이런 생각을 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느끼는지 궁금해요.
함께 소통해보고 싶어요.
네, 오그림으로 오세요.
유명한건 알겠는데, 왜죠?
미술관에 자주 가요.
틈틈이 즐기는 취미생활이에요.
그냥 좋아서 보는데,
이젠 좀 더 깊이 알아보고 싶어요.
네, 오그림으로 오세요.
유익한 취미생활 갖고싶어요.
삶에 찌들어 여유가 없어요.
남들 사는 이야기,
인스턴트 정보들 이제 지겨워요.
깊이 있는 것에 마음을 두고 싶어요.
네, 오그림으로 오세요.
미술관에 가면 사진만 찍어요.
친구따라 가긴 가는데
사진찍는 것 말고는 할게 없어요.
인스타그램에 남길 인생샷 말고
제 마음에 남길 인생그림 찾고 싶어요.
네, 오그림으로 오세요.
오그림의 속마음
따뜻한 소통이 있는 공간
퇴근 후 황금같은 저녁시간,
알차게 보내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퇴사 후
직접 그 공간을 만들었어요.
25개국 53개도시
여행을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알고보니, 그 곳에 있는 미술관에 가서
한국에서는 보지 못한 그림들을 맘껏 보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마음의 위로, 쉼
아름다운 그림은 아름다운 생각을 주었어요.
무엇을 보고,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결국 그 사람의 표정으로 다 나타나더라구요.
아름다운 것을 보고, 아름다운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