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GRIM TOUR

NAOSHIMA

2025. 4. 05(토) ~ 4. 08(화) / 3박4일 (월간미술)

2025. 4. 10(목) ~ 4. 13(일) / 3박4일

2025. 6. 19(목) ~ 6. 22(일) / 3박4일

상품가
290만원/인당(전일정 항공 / 숙박 / 식사 포함)

249만원/인당(전일정 숙박 /식사 포함)

예약금
50만원/인당 (현금 결제)

싱글차지
40만원/전일

여행이야기


나오시마의 매력을 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세계적인 현대미술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적인 여행지, 나오시마.

베네세 홀딩스와 협력하여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나오시마'라는 섬을 

'예술의 섬'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켰습니다. 

쿠사마 야오이, 이우환, 바스키아,  제임스 터렐, 그리고 모네까지.

아시아와 미국과 유럽, 근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안도의 건축과 현대미술이 어우러진 공간들을 직접 감상 해보세요!

뿐만아니라 테시마 섬에도 방문하여 특별한 경지에 이른 예술을 경험하는 시간도 제공됩니다. 

예술이 주는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 오그림 투어와 함께 하면

가장 깊은 나오시마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그림 나오시아 아트 투어를 가야만 하는 이유


1. 나오시마 꼼꼼히 둘러보기!

버려진 섬에 안도 타다오의 건축이 들어서며 예술의 섬으로 변모한 나오시마.

겉에서 보는 것 뿐아니라 건물 속, 작품 하나하나 상세히 살펴봅니다.

작품을 위한 안도의 건축적 고려사항까지! 건축과 예술을 보는 시야가 넓어집니다.


2. 오그림만의 특별 코스

훈데르바서 쓰레기 소각장, 테시마 뮤지엄은 일반인은 접근하기 어려운 코스입니다.

오그림이 특별히 발견, 방문하여 이 기회가 아니면 접하기 힘든 특별한 예술을 경험케 합니다.


3. 오그림과 함께니까!

현장 강연 1500회, 직접 경험한 전 세계 아트 스팟 500여 곳.

마치 오그림 아트 투어를 위해 평생을 살아온 듯한 아트 투어 전문가 오그림의 작품 해설과 함께하는 미술여행!

여행지에서 기승전 미술관만 가보고 싶으셨던 분들, 지금이 기회입니다.

그 어떤 여행보다 알.찬. 미술 여행이 될 것입니다.

항공권
불포함
모집인원
최소 4명 - 최대 8명 
(소수 프라이빗 맞춤 투어 
별도 문의)
권장연령
만 16세 이상
체력 정도
Light 1 2 3 4 5 Hard
자율성 정도
Fixed 1 2 3 4 5 Hard

소규모 프라이빗 : 이보다 좋을 순 없다.


나만의 취향을 맞춘, 나만의 컨디션에 맞춘, 

프라이빗 맞춤 투어.

적당히 함께, 적당히 혼자. 

균형감 있게, 그래서 더 만족스러운 

최대 8인으로 운영되는 오그림 투어입니다.

그 어떤 홍보보다 확실한 ‘입소문’ 투어!


공식 오픈 이후 지금까지 ‘매 달’ 쉬지 않고 

진행될 정도로 만족가 높습니다.

입소문으로 덕에 다녀가신 분의 가족, 친구, 

지인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오그림’ 도쿄 미술관투어입니다.

상세일정

Day 1

다시 만나는 오사카

Incheon → Osaka → Himeji

훈데르바서 소각장 

쿠라시키 미관지구

07:55
인천공항 제1터미널 출발
09:40
간사이 국제공항 도착 및 입국수속 후 히메지로 이동 (2시간)
훈데르바서 소각장

오스트리아 출신 건축가 프리덴스라이히 훈데르트바서가 설계한 독특한 건축물.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룬 이 소각장은 환경 보호의 상징으로, 화려한 색채와 유기적인 곡선이 특징이며, 쓰레기 처리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예술적인 디자인 덕분에 세계적 명소가 되었다.

쿠라시키 미관지구 
거리 야간경관조명

에도시대, 막부의 직할지인「텐료」로서 번영을 누린 쿠라시키.

타카세부네라는 배를 이용한 수운을 통해 빗추지방의 특산물이 모여들었으며,

그 중심지인 짐차가 왕래하던 판판한 돌길의 골목도 흰벽의 창고와 어우러져

그리운 풍경을 현재까지 전해주고 있다.

지금도 좁은 뒷골목에 당시의 건물이 수복・재생되어 갤러리와 찻집, 토산품 등의 점포로서 이용되고 있다.

일본식과 서양식, 옛 것과 새로운 것이 융합한 독자적인 차분한 분위기는 쿠라시키 특유의 모습이다.


아련한 불빛이 쿠라시키 미관지구를 환상적으로 부상시키는「야간경관조명」.

세계적인 조명디자이너 이시이 모토코가 프로듀스.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온천욕
조식 : 기내식중식 : 현지식
석식 : 현지식
호텔정보현지 호텔


Day 2

예술에 안도(安藤)를 더하다!

Naoshima

안도뮤지엄

이우환미술관

안도뮤지엄

안도 타다오(安藤 忠雄)의 설계에 의한 콘크리트 공간이, 혼무라 지구에 남아 있는 지 약 100년 된 목조 민가 안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고 있다.

과거와 현재, 나무와 콘크리트, 빛과 어둠.

대립된 요소들이 서로 중첩되는 작지만 안도 다다오의 건축 요소들이 응축된 공간이다.

안도 타다오의 활동과 나오시마의 역사를 전하는 사진, 스케치, 모형 뿐만 아니라 새롭게 태어난 건물과 공간 자체를 보실 수 있는 미술관이다.

베네세 하우스 뮤지엄

베네세 하우스는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전체 설계를 담당한 호텔이자 미술관이며, 해외에서 가장 지명도 높은 일본의 리조트이다.

쿠사마 야오이, 스기모토 히로시, 박서보, Alberto Giacometti, David Hockney 등 아시아와 세계를 대표하는 예술 작가의 작품이 모여 있으며, 리조트 자체가 예술 작품인 종합문화예술 시설이다.

지중미술관

세토내해의 해상국립공원의 경관과 조화를 맞추기 위해 건물 대부분을 언덕 지하에 매설하여 건설한 독특한 구조의 미술관.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는 장소라는 주제로 2004년에 설립된 일본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의 건축물로 모네, 제임스 터렐, 월터드 마리아 등 세작가의 총 8점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이우환미술관

세계가 인정하는 거장 이우환과 안도다다오 두사람의 콜라보레이션 을 담은 독특한 건축 세계

나오시마에서 가장 최근에 만들어진 미술관으로 경상도 출생의 한국인 예술가로 유럽에서 크게 호평 받고 있다.

건물은 안도 타다오의 작품이여, 미술관을 설계시 이우환과 안도 타다오는 미리 의견을 조율, 이우환의 작품이 가장 잘 표현될 수 있도록 건물을 설계했다고 한다.

회화, 돌과 철판을 이용한 조각 등을 설치한 몇 개의 전시실로 이루어져 있다.


호텔 체크인 후 석식 및 온천욕
조식 : 호텔 조식중식 : 현지식(베네세 하우스 내 레스토랑)
석식 : 현지식(피자)
호텔정보현지 호텔


Day 3

예술의 한계를 

넘어서다!

Teshima → Tokushima

데시마 미술관

오하라 미술관

데시마 미술관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 데시마 미술관.

건축가 니시자와 류에가 설계한 이 미술관은 유리 벽을 통해 섬의 아름다운 풍경을 작품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하라 미술관

1930년에 일본 최초의 근대 서양 미술관.

사업가 오하라 마고 사부로가 서양화가 고지마 도라지가 수집한 서양 회화의 전시를 위해 제작되었다.

그리스 건축의 신전을 본떠 기둥이 이오닛쿠 형식으로 통일되어 있으며, 본관 외에 분관 공예 · 동양관 등이 있다.


석식 후 도쿠시마로 이동 (2시간) 호텔 체크인 후 휴식
조식 : 호텔 조식중식 : 현지식 (데시마 미술관 내)
석식 : 현지식 (샤브샤브)
호텔정보현지 호텔


Day 4

미술사의 흐름을 

한눈에

Tokushima → Osaka → Incheon 

오츠카 국제 미술관

오츠카 국제 미술관

오츠카 국제 미술관

세계적인 명화들을 도판으로 만들어 전시하는 ‘오쓰카 국제미술관’ 관람 및 중식

원시미술부터 현대미술까지 미술사의 흐름을 대작들과 함께 한 눈에 볼 수 있는 곳.

14:30
간사이공항으로 이동 (2시간 20분)
17:00
간사이공항 출발
18:50
인천제공항 도착
조식 : 호텔 조식중식 : 현지식 (오츠카 미술관 내)
석식 : 기내식

*현지 상황, 기상, 컨디션에 따라 방문 일정 및 미술관에 변경이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나오시마는 동선 특성상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시간이 많습니다. 

그래서 현장에서 전시를 보는 시간 이외에는 저녁 식사 후 호텔에 도착하기까지 일행과 함께 합니다. 

자그마한 섬에 자리한 미술관을 방문하는 특성상 저녁 7시면 모든 곳이 문을 닫으니 양해 부탁드려요!

아침으로 호텔 조식은 개인의 일정과 취향에 맞춰 하시면 되고,

원활한 진행을 위해 중식과 석식은 함께 합니다. 

못드시는 음식이나, 꼭 드시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미리 오그림에게 말씀해주세요. 

취향에 맞춰 준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주로 차를 타고 이동을 하다 보니 전시를 볼 때 말고는 걷는 시간이 적습니다. 

물론이죠. 

전시를 관람하는 것에 무리가 없는한 어린아이부터 장년에 이르기까지 모두 환영입니다. 

전혀 문제 되지 않습니다. 

친절하고, 귀에 쏙쏙 들어오는 오그림의 전시 해설과 함께라면 누구나 미술애호가가 되어 여행을 마치게 됩니다.


포함사항

- 전 일정 숙박

- 전일정 식사 (음료 불포함)

- 전용차량(10인승 고급 밴) *한국인 드라이빙 가이드 전일정 동행(TIP 포함)

- 전일정 미술관, 관광지 입장료 *미술관 8~10곳 방문!

- “아트 살롱 오그림 대표가 전일정 동행하며, 도슨트 역할은 물론 원활한 일정 진행을 위해 섬세하게 케어합니다.”

- 1억원 여행자 보험


불포함사항

“꼭 오그림과 함께 갔다 함께 올 필요는 없어요. 다른 여행지에서 합류해도 되고, 좀 더 여행하고 나중에 와도 됩니다. 

항공권을 개별구매 한다면 카드사 할인도 챙겨보세요. 개별구매가 부담된다면 여행상점에 대행을 맡기셔도 됩니다^^”


- 항공권 : 출발 확정 후 아래 항공권으로 구매해 주시면 됩니다.


   추천항공편 - 오그림 동일) 아시아나 항공

   출국편: OZ112 인천 (07:55) - 오사카 (09:40)

   귀국편: OZ113 오사카 (17:00) - 인천(18:50)


* 개인 일정에 따라 앞 다른 날짜 항공권 예약 가능. 공항 또는 첫번째 방문 미술관에서 만남.


- 기타 개인경비


참고사항

- 항공권은 불포함이며 개별 구매 또는 구매 대행도 가능합니다. (*대행료: 2만원)

- 항공권 구매는 여행 출발이 확정된 후 개별 안내드립니다.

- 항공사는 발권 시점의 항공료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호텔은 인원에 따라 다인실(3인)에서 투숙할 수 있습니다.

- 차수별 방문하는 미술관 및 방문 순서는 전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엔화 환율 및 현지 예약 상황에 따라 상품가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예상 현지 체류비

  • 기타 개인 경비
  • 예상 현지 체류비는 현지에서 고객님이 실제 사용하는 금액에 따라 인하 또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 현지 물가 및 환율에 따른 상품가 변동 : 

  • 상품가는 24년 9월 기준으로, 25년도 현지 물가와 환율에 따라 상품가는 인상될 수 있습니다.


예약안내


예약금
50만원/인당
신청마감
인원 선착순 마감
예약금 입금 계좌
국민 598001-01-110569 한지혜 (오그림)
환불 규정

※ 프라이빗으로 진행되는 여행입니다. 환불 규정을 자세히 확인 후 신청해주세요.

- 여행개시 60일 이전 : 예약금 환급 (이후 환급 불가)

- 여행개시 50일전(50)까지 통보 시 : (예약금 제외) 여행요금의 20% 배상

- 여행개시 20일전(29~20)까지 통보 시 : (예약금 제외) 여행요금의 50% 배상

- 여행개시 8일전(9~8)까지 통보 시 : (예약금 제외) 여행요금의 70% 배상

- 여행개시 1일전(7~1)까지 통보 시 : 전액 환불 불가



※ 여행출발일 이전 상해, 질병, 입원, 사망 등으로 여행을 취소하는 경우 [진단서] 증빙 근거하여 환불이 가능하며 출발일 기준 7일이내 증빙서류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단, 여행 출발 확정에 따라 선 진행된 예약건(예:항공권, 숙박, 현지이동수단 등)에 따른 취소 수수료는 환불액에서 제외되며, 수수료는 해당 회사의 규정에 따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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